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일본 자민당이 완벽하게 망가진 이유

아소 총리의 둘도 없는 정치적 동지였지만, 주식회사 일본우정 니시가와 사장의 연임문제를 둘러싸고 파면당한 하토야마 구니오 전(前)총무상은 아소 총리의 부족한 지도력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무엇보다 수상관저(이하 관저)의 힘이 약해졌다. 아베 신조 전총리가 정치개혁의 일환으로 관저기능의 강화를 주장하는 바람에 관저로 일이 몰렸다. 경제재정자문회의 등을 비롯해 엄청난 양의 회의가 매일같이 열렸다. 그런데 관저에 있는 정치가들의 능력이 따라주지 않으니 지도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지지통신> 다사키 시로 해설위원과의 인터뷰에서)
 
당 총재인 아소 총리와 간사장을 두루 경험한 7선이상 중진의원들의 사이가 이런 식이면 전투를 치르기도 전에 진 것이나 다름없다. 당연히 이들의 사이를 봉합시켜야 할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온 이가 모리 요시로 전총리다.


 

日 자민당이 완벽하게 망가진 이유

댓글 2개:

  1. 저 여기서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늘 좋은글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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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랑아빠 - 2009/07/20 00:43
    아! 네 알겠습니다. 좋은 글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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