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에 있을 중의원 총선거의 승리가 확실시 되고 있는 민주당이, 지난 10여년간 견지해 왔던 재일한국인을 중심으로 한 '영주외국인 지방참정권 교부'가 이번 마니페스토(정권공약)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의 하토야마 유키오(62) 대표는 간사장 직을 맡고 있던, 09년 4월 17일 일본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 '니코니코 동영상'의 생방송에 출연해 "일본열도는 일본인만의 소유물은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재일한국인들의 참정권을 긍정하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킨 바가 있다.
하지만 '정권교체'가 현실성을 띠게 되자 이내 상황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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